13개월 전 약속대로, 영국의 SPA 브랜드 프라이마크(Primark)의 클릭앤콜렉트(Click & Collect) 서비스 확대가 완료되어 영국 전역 187개 매장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소매업체는 최근 29개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서비스에 포함시켰으며, 이 중에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21개 프라이마크 매장도 포함된다.
이제 영국 전역의 고객들은 여성, 남성, 아동, 가정용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5,000개 이상)을 클릭앤컬렉트를 통해 검색하고 쇼핑한 후 매장에서 주문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일반적으로 프라이마크의 대형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군과 컬렉션을 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파울라 에체바리아(Paula Echevarria) 컬렉션, 프라이마크 에디트(Primark Edit)의 100% 리넨 의상, 장애인을 위한 적응형 의류 라인 제품 등 인기 아이템을 포함해, 클릭앤콜렉트는 더 많은 고객에게 프라이마크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북서부, 요크셔, 북 웨일스의 25개 매장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 이 서비스는 2024년 4월 영국 전역의 모든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동시에 제공되는 제품 라인도 확장될 것이라고 프라이마크는 발표했었다.
한때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운영되던 프라이마크에게 전매장에 걸친 클릭앤콜렉트 서비스 도입은 중요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오프라인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번창해 왔지만, 고객이 채널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검색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하는 현대의 쇼핑 세계에서 프라이마크는 여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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