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는 테일러링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서비스 '테일러드 비스포크(Tailored Bespoke)'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테일러드 비스포크 출시의 일환으로,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뉴욕, 베버리 힐스, 런던의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남성용과 여성용 맞춤형 수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베스트셀러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12가지의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제공한다. 고객은 부츠컷 또는 스트레이트 레그 팬츠, 싱글 또는 더블 브레스트 재킷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재킷은 안감 및 안감 없는 구조로 제작된다. 사이즈는 여성용 34~50, 남성용 44~58까지 제공된다.
큐레이티드 스와치 북에는 이탈리아산 소재로 제작된 스포츠웨어 울, 실크, 버진 울, 캐시미어 코듀로이 등 20가지 다양한 색상의 소재가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고객은 가죽, 타이거즈 아이, 우드, 로즈 골드 톤 메탈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4가지 버튼 옵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의상의 내부에 자수 이니셜, 이름, 특별한 날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추가해 개인 맞춤형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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