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그룹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의 신규 부티크를 카프리 섬에 오픈하며, 디자인 거장의 사랑하는 섬이자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돌아왔다.
카메렐레 거리 63번지에 위치한 새로운 부티크는 18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폰피아니아 빌라(Villa Pompeiana)의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단층 구조로 설계된 부티크는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해안 휴양지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되었다. 천장 아치와 파란색과 금색으로 장식된 벽지, 상징적인 야자수 모티프가 특징인 공간은, 모래색 오크 바닥과 가구 속 로프 디테일이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레 리조트 부티크와 팝업 스토어의 독특한 상징으로 작용한다.
플래티넘 색상의 금속 테이블과 아르마니/카사 야자수 패턴의 천으로 덮인 좌석, 램프와 직조 바구니가 공간을 완성한다.
매장에는 남성용과 여성용 의류, 액세서리, 선글라스, 고급 주얼리, 그리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11 시계가 가벼운 오크 소재의 디스플레이 유닛에 진열되어 있다.
지난해 여름, 브랜드는 이탈리아 트라니, 사르데냐의 포르토 체르보, 토스카나의 포르테 데이 마르미 등 여러 관광지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레 투어를 개최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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