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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가 서울에서 열린 푸마 '퓨처 아카이브' 행사에서 네온 그린 색상의 에이치스트릿 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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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의 새로운 에이치스트릿(H-Street) 스니커즈 출시를 기념해, 독일 브랜드의 친구들과 패밀리들은 지난 주 서울에서 브랜드의 예상치 못한 새로운 몰입형 경험을 공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지난 5월 16일에 열린 ‘퓨처 아카이브: 더 에이치스트릿(FUTURE ARCHIVES: THE H-STREET)’ 런칭 행사에는 푸마의 VIP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K-팝 아이콘 로제와 현지 아티스트인 예지, 조유리, 주연, 차정원, 이준영 등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 푸마의 참석자들은 음악과 문화로 가득 찬 밤을 보내며 자신의 스니커즈를 맞춤 제작했다.
서울의 클럽 문화에서 몰입형 사운드 경험으로 유명한 커뮤니티 중심 공간 '링 서울'이 이벤트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당했다. 이 파티는 푸마가 에이치스트릿스니커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4일간의 '퓨처 아카이브(Future Archives)' 행사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 지향적인 문화 비전을 결합해 푸마의 아이콘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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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 아카이브' 설치 작품은 성수동 레이어 41에 많은 인파를 모으며, 푸마의 유산과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결합했다. |
푸마 스포츠스타일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크리스티나 미라벨리(Christina Mirabelli)는 “오프닝 나이트는 엄청난 성공이었다. 푸마 커뮤니티의 많은 익숙한 얼굴들이 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모습을 보는 것은 놀라웠다. 사람들이에이치스트릿을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모습, 자신의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모습, 공간을 탐험하는 모습 등 이 모든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수동의 레이어 41(Layer 41)에서 열린 행사는 스타일링, 음악,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 파트너와 함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일 스포츠웨어 거물 푸마가 갤러리, 예술가, 음악가, 아이즈매거진(Eyesmag) 같은 매거진과 협력했다. 인사이드태그(Inside Tag)와 콜드 아카이브(Cold Archive)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프로그램과 아카이브 전시 컨텐츠를 선보였다.
아트 갤러리의 미학을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에는 트랙 앤 필드 요소의 재해석이 적용되어, 2003년 처음 출시된 에이치스트릿 모델의 최신 해석을 강조했다. 12만 9천원에 판매되는에이치스트릿은 단순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러닝화로, 브랜드의 컬트 클래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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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브 벽면에는 역사적인 푸마 실루엣이 전시되어 에이치스트릿의 진화와 미래를 강조했다. |
2003년 처음 출시된 모델의 재출시, 로제를 비롯한 전 세계 음악 스타들의 착용, 그리고 브랜드의 몰입형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푸마는 에이치스트릿(H-Street)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이 몰입형 공간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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