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퓌(Fwee)가 오는 5월 17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미국 내 첫 번째 리테일 매장을 오픈한다.
뉴욕 소호에 위치한 그랜드 스트리트 74번지에 자리 잡은 1,600평방피트 규모의 이 매장은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알리는 첫 번째 매장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순간들을 현실로 구현한 대담하고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2021년에 출시된 퓌는 블러리 푸딩 포트(Blurry Pudding Pots)와 글로이 젤리 포트(Glowy Jelly Pots) 등 제품으로 한국에서 소셜 미디어의 MZ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브랜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서울의 아지트성수(AGIT Seongsu)는 현지인, 관광객, 인플루언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험형 뷰티 공간이다. 이제 퓌는 뉴욕에 '퓌 아지트 NYC(Fwee AGIT NYC)"를 통해 동일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자기 표현과 커뮤니티를 위한 뷰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부티크에는 퓌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진열될 예정이다. 뉴욕 소호 매장의 중심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쿱 존'이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퓌 색상을 리포팅하여 나만의 수집용 키체인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키체인 및 특별 선물이 증정되는 등 매장 내 독점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아지트 NYC의 개장은 퓌의 미국 확장 계획의 시작을 알리며, 추가 소매점과 한국 전용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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