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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025 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역대급 판매 행사가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025 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의 개막식을 열고 9월 30일까지 5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스포츠·아웃도어 산업의 활성화란 기치 아래 중소 브랜드 이미지 강화·제품 라인업 홍보 등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제품 홍보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총 16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약 5개월여에 걸쳐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 내 350평 규모 공간에서 스포츠패션존, 스포츠용품존, 산악레저스포츠존, 스포츠체험존 등 4개 전시 체험존으로 구성해 판매전에 들어간다.
먼저 스포츠패션존에는 트렉스타, 더오션스굿(세일레이싱), 지티에스글로벌(벨롭), 위풋테크놀로지, SNP, 동산스포츠(인콘트로), 어반시티(윌터익스페리먼트), 플랜포티 등 8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의류를 비롯 양말, 냉감 액세서리, 슈즈, 텐트 등 아웃도어 스포츠 패션을 전시하며 컨퍼런스,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도 함께 진행해 분위기를 띄울 방침이다.
이어 스포츠용품존에는 카나프(체데크), 이온인터네셔널(리얼EMS), 신티에스(울프라운치) 등 3개사가 참가해 접이식 자전거, EMS마사지기, 캠핑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에 나선다.
또 산악레저스포츠존에는 BYN블랙야크(블랙야크알파인클럽), 락앤런, 스노우라인, 위아위스 등 4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BAC 100대 명산프로그램, 장수 트레일러닝, 캠핑용픔 및 액세서리, MTB 자전거 등 제품 전시뿐 아니라 장수군 산악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 스포츠체험존에는 디자인파크의 스마트크로스핏, 엘덜리 피트니스 트레일, 자가발전 사이클 같은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존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이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스포츠 기업의 입주 및 전시 체험, 보육 프로그램, 일자리 정보,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꾸며졌다”며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손잡고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및 용품을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매출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스포츠코리아랩(올림픽공원)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 02-3454-1611~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oia.org)를 참고하면 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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