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와 맞물려 장기 파트너십을 연장한 글로벌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현대 미술관 내부에 이전에 예고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유니클로 테이트 숍, 아트 포 올Uniqlo Tate Shop, Art For All)'은 테이트 모던의 '버스데이 위켄더' 행사에 맞춰 개장했으며, 여름 내내 운영되며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쇼핑, 놀이,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갤러리 1층에 위치해 있어 테임즈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리버 엔트런스(River Entrance)를 통해 접근 가능한 1,000㎡ 규모의 팝업 스토어는 9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유니클로 브랜드의 인기 핵심 아이템을 자수로 맞춤 제작할 수 있으며, 영국 그래픽 아티스트 피터 사빌의 한정판 디자인도 포함된다.
또한 UTme! 맞춤형 티셔츠 제작 부스와 테이트 컬렉션의 작품으로 장식된 한정판 테이트 UTme! 티셔츠 라인도 선보인다.
오픈 행사에는 유니클로 테이트 플레이(Uniqlo Tate Play)와 UTGP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를 창조하라(Create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 티셔츠 디자인 워크숍(5월 22일)이 포함된다. 이 워크숍은 창의성, 호기심, 상상력을 축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티셔츠에 미래형 아이템과 놀이 아이디어를 디자인해 볼 수 있다.
올 여름 내내 추가 워크숍 프로그램이 공개될 예정이며, 방문객은 테이트 모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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