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떠나 친정 복귀한 김한흠 대표, ‘한성에프아이’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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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영입...한성에프아이 성장과 소통의 새 시대 열 것

2025-05-02 오전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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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흠 신임 한성에프아이 대표



패션 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회장 김영철)가 지난달 30일 김한흠 씨를 신임 대표로 영입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신임 김 대표는 PAT, 올포유, 엘레강스스포츠 등 어덜트 및 골프웨어 시장에서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최근까지 근무한 크리스에프앤씨 재임 기간에는 2012년 입사 당시 1346억원이었던 매출을 10년 만에 약 3배 가까운 3809억원 규모로 키워내며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 친정 격인 한성에프아이 대표로의 재합류는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매일 아침 좋아하는 일을 마주하는 성실함과 깊은 열정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앞으로 한성에프아이에서도 그 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조직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에프아이는 김 대표의 리더십 아래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한편,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통해 제2의 성장기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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