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섬유·패션 CEO 포럼’ 열리는 달
가+
가-
섬산련, 2~4일 3일간 부산 아난티 호텔서 CEO 500명 참석 축제 한마당

2025-05-02 오전 11:14:00

Image
섬산련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기장 소재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025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기장에 위치한 아난티 앳 부산 코브(前 아난티 힐튼)에서 ‘2025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개최한다.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은 섬산련이 2003년부터 매년 주최한 업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한다. 이번에는 정부, 국회, 국제기구 등 주요 인사들과 5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혁신방향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섬산련은 올해 포럼의 슬로건을 ‘K-섬유패션의 NEXT를 공유하다’로 내걸고, 미국발 관세전쟁 등 대외 충격에 국내 불확실성이 겹친 가운데 기업들의 유연한 미래경영전략과 스트림간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국내외 저명인사 초청 강연 및 다양한 CEO 교류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1일차: 미래시장 △2일차: 혁신 △3이차: 웰니스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포럼 첫날인 2일에는 지난해 섬유의날 금탑 수상자이자 글로벌 K-패션의 선두주자인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이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K-패션의 성장가능성과 글로벌 진출전략’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대표 국제기구인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후안 파레스 부회장이 유럽의 섬유산업 미래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과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초불확실성 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과 함께 기업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65세 이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노년내과’ 명의이자 저속노화의 주역인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느리게 나이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노화에 브레이크를 거는 식사·운동·두뇌 관리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 CEO간 친목도모 및 교류 확대를 위해 문화탐방(관광), 네트워킹(골프), 환영만찬, 시상식,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섬산련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통상환경 속에서 섬유패션기업의 미래혁신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와 해법을 제시할 최고 연사들로 강연 라인업을 구성하고 본업으로부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시장 전망, 교류 지식 등이 섬유패션 기업인들의 돌파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후원 및 협찬 문의는 섬산련 CEO포럼 사무국(02-528-4011/4014)로 하면 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