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부스 다찼다…역대급 조기마감에 섬산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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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개최 앞두고 760개 부스 참가신청 조기마감 ‘싱글벙글’

2025-04-24 오전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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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0일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5’가 총 760개 규모의 전체 부스를 조기 마감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해 주목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오는 8월 20일 개최하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5’가 지난달 중순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체 부스를 조기 마감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따라서 올해 500개사 76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PIS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참가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본격적인 전시회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기 마감은 PIS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참가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 PIS 2025 컨셉 ‘루프’ : 새로운 회복을 꿈꾸는 또 하나의 세계를 꿈꾸다


올해 PIS의 메인 컨셉은 ‘루프(LOOP : Toward Another Sphere)’로 순환과 연결, 반복과 무한의 상징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마주한 전환점에서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생태계 구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PIS는 현실과 디지털, 역사와 미래, 인간과 기술이 실타래처럼 얽히고 풀리며 불확정의 시대, 혼란의 과도기를 거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세계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예상보다 빨리 부스가 마감됨에 따라 현재 대기 중인 기업들을 위한 부스 확보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대규모로 참가하는 기업 및 단체, 해외 에이전시들과 긴밀히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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