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스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탈된 세븐튼의 리더 에스쿱스 |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BOSS)는 지난 21일(현지시각), K-팝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S.Coups)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스쿱스는 주요 공개 행사와 독점 이벤트에서 보스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입을 예정이며, 향후 브랜드 캠페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에스쿱스의 세련된 미학과 자신감있는 존재감은 보스의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이 파트너십은 공유된 가치를 완벽히 반영하는 협업이다.”라고 밝혔다.
밴드 리더십과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한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글로벌 성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그룹은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의 리더십 하에 이 팝 그룹은 다수의 밀리언셀링 앨범, 매진된 월드 투어, 전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달성했다.
에스쿱스는 "보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나에게 보스는 스타일, 우아함, 자기 결정권의 아이콘이다. 이 가치들은 내 음악 경력에서의 성공을 이끌어주는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협업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패션에 대한 에너지를 나누고, 전 세계 팬들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보스의 아이코닉한 룩을 빨리 입고 싶으며, 보스의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관객들과 연결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거래 업데이트에서 보스의 모회사 휴고보스(Hugo Boss)는 통화 조정 기준 그룹 매출이 2024년 3% 증가해 기록적인 43억 유로(약 7조 263억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 6%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이 연간 및 분기 모두 2% 감소했는데, 이는 “중국에서의 약한 소비자 수요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