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드레스로 유명한 미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베라 왕(Vera Wang)은 브랜드의 럭셔리 향수 시장 진출을 알리는 새로운 향수를 출시했다.
'베라 왕 러브(Vera Wang Love)'라는 이름의 이 향수는 현재 울타(Ulta)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 중이며, 5월 18일 미국 전역의 830개 이상의 울타 뷰티 매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 향수의 중심에는 아름다움과 신비를 상징하는 희귀한 꽃 '밤의 여왕(Queen of the Night )'이 자리잡고 있다. 꽃 향기는 따뜻한 암버 우드와 바닐라, 자스민 삼박, 그리고 만다린의 상쾌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디자이너 베라 왕은 “전 세계 고객들과 '베라 왕 러브'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밤의 여왕 꽃은 그 희귀하고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항상 나를 매료시켰다. 이번 향수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신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그 마법 같은 본질을 포착했다. 이는 모던한 엣지 감각을 더한 나의 로맨티시즘의 비전을 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향수는 사랑과 헌신의 모든 형태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의 병에 담겨 있다. 1.0 온스(65달러)와 1.6 온스(85달러)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코티(Coty)의 소비자 뷰티 부문 최고 브랜드 책임자 스테파노 쿠르티(Stefano Curti)는 “코티는 이 혁신적인 출시를 통해 베라 왕을 럭셔리 향수 시장으로 확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베라 왕 러브는 고농축 오일과 예상치 못한 이외의 성분을 결합해 오래 지속되고 독특하게 기억에 남는 향을 선사한다. 이는베라 왕 브랜드를 정의하는 로맨스와 세련됨의 아름다운 표현이다.”라고 덧붙였다.
울타 뷰티(Ulta Beauty)의 머천다이징 부사장인 린다 술리아푸(Linda Suliafu)는 “우리 고객들은 향수 카테고리에 매우 열정적이며, 향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되살린다. 베라 왕 러브는 일년 내내 그 특별한 감정을 포착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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