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는 도시부터비치에 이르기 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여름 컬렉션 '에떼 셀린느(Ete Celine)'을 선보였다.
프랑스 리비에라와 생트로페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모던한 미니멀리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여름 패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레디투웨어 아이템과 라피아 가방은 정교한 장인 정신과 텍스처를 강조했다.
'에떼 셀린느'는 셀린느의 미학을 인테리어와 레저 분야로 확장한 새로운 셀린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Celine Lifestyle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 라이프스타일 라인은 장식용 오브제, 실내외용 가구, 엄선된 비치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에 마지막 감각적 요소를 더하는 것은 2019년에 론칭한 셀린느 오뜨 퍼퓨머리 컬렉션(CELINE Haute Parfumerie Collection)의 최신 작품이다. '프랑스 여름'을 의미하는 '에떼 프랑소아즈(Ete Francais'라는 이름의 이 향수는 프랑스 여름의 정신을 포착한 가루 같은 아메리 향으로, 계절의 햇살 가득한 관능성을 반영한다. 베르가못, 페티그레인, 네롤리, 고르스, 바닐라 아코르드가 조화를 이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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