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짜리 자전거도 쓱…‘브롬톤런던’ 흥행 유저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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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올인원 스토어’ 오픈 3일간 매출 7000만원…‘커뮤니티 프렌들리’ 전략 통했다

2025-04-11 오전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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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런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커뮤니티 프렌드리 전략에 힘입어 오픈 사흘 동안 매출이 7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커뮤니티 프렌들리 전략에 힘입어 첫 정션형(形) 매장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오픈 사흘 동안 방문객이 1000여 명을 넘어서고 매출이 7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브롬톤 런던은 브랜드 런칭 이후 줄곧 브롬톤 유저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커뮤니티 프랜들리’ 전략으로 효율을 꾀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첫 브롬톤 정션형(形) 매장을 오픈한 지난 4~6일 3일간 약 300여 명의 브롬톤 유저와 ‘브롬톤즈’ 커뮤니티 멤버들이 현장을 다녀갔다. 유저들은 매장에서 25SS 시즌 의류와 브롬톤 자전거 등을 구매하며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행을 이끈 아이템은 브롬톤 25SS 시즌 ‘1975 데님 라인’과 ‘그린포드 재킷 라인’이다. 브롬톤 특유의 브리티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반응이 좋은 제품이다.


의류뿐 아니라 ‘브롬톤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매장에서는 기존 브롬톤 자전거 ‘C/P/T 라인’ 외에도 ‘체리블라썸 에디션 라인’ 등 국내에 소량만 입고된 리미티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브롬톤 유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에 아시아 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된 1100만 원 상당의 브롬톤 자전거 ‘T-Line 브론즈 컬러’가 판매되는 등 브롬톤 커뮤니티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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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올인원 스토어를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도식 속 자전거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따라서 브롬톤 유저뿐 아니라 자전거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자전거 마니아들의 집결지이자 주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것.


이 매장은 브롬톤 오리지널 자전거부터 의류와 카페, 자전거 정비 서비스,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까지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올인원 스토어로 기획돼 오픈 전부터 다수의 브롬톤 유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집중 관심의 대상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의왕점 매장은 자전거와 의류, 정비, 카페, 커뮤니티까지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기획됐다. 여기에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커뮤니티 프렌들리’ 전략으로 유저들과 긴밀하게 소통했고, 그 결과 짧은 기간 내 긍정적인 매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본연의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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