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 라이프스타일 공급망 전문업체 블렉만(Bleckmann)은 영국 미들랜드의 버튼온트렌트( Burton-on-Trent)에 100,000평방피트 규모의 물류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회사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는 새로운 기술 중심 물류 센터는 오는 7월 1일에 개장하여 처음에는 2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설이 최대 수용 능력에 도달하면 최대 1,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시설에는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보관을 최적화”하는 자동 보관 및 검색 시스템(Retrieval System) 셔틀 시스템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략적 투자에 대해 “물류 역량을 확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패션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블랙만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한다”라고 밝혔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슈퍼드라이(Superdry), 짐샤크(Gymshark), 클라우드나인(Cloudnine) 등이 포함된다.
블렉만의 영국과 벨기에 지사 COO인 레이나르트 반 오엘(Reinardt van Oel)은 “영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성장 시장이다.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단 하나의 창고에서 5명의 클라언트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7개의 물류 센터에서 60개 브랜드의 운영을 관리하는 규모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새로운 시설은 우리의 성장 전략에 필수적인 부분이며,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환경을 통해 효율성, 확장성, 원활한 서비스를 보장함으로써 혁신과 고객 만족에 대한 헌신을 다시한번 확인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영국에 여러 물류 센터를 개설했다. 지난해에는 코비(Corby)에, 2022년에는 러터워스(Lutterworth) 근처의 마그나 파크(Magna Park)와 버리 세인트 에드먼즈(Bury St Edmunds)에 물류 센터를 오픈해, 영국의 총 운영 용량은 320만 평방피트 이상으로 늘어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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