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와 패션, SNS 쇼핑 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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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덕분에 뷰티/웰니스가 1위, 그 뒤를 이어 의류/신발이 2위 기록

2025-04-09 오전 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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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소셜 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620만 명의 사용자가 73억 파운드(약 13조 8,702억 원)의 소비를 창출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카테고리가 가장 잘 팔렸는가 하는 것이다. 영국 기반의 가격 비교 웹사이트 머니닷컴(money.co.uk)의 조사에 따르면, 뷰티/웰니스가 1위를 차지했고,  의류/신발이 그 뒤를 이었다.


뷰티/웰니스 카테고리가 12개월 동안 소셜 미디어 사용자 중 46%가 해당 카테고리에서 구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에서 뷰티 인플루언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 카테고리의 인기가 높아졌으며,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84%와 68%가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이런 유형의 마케팅은 업계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 해당 분야의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인식, 의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패션/신발은 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이유는 ‘패션에 대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사용자가 평소 소셜 미디어 사용의 일환으로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고서는 ”이는 브랜드 상호 작용을 증가시키고, 사용자가 제품을 전체적인 룩의 일부로 보고 스타일 영감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품을 상황에 맞게 제시하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는 2017년 수치를 기준으로 패션 전자상거래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이 2027년까지 13.3%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스포츠/레저 카테고리는 보석/시계/액세서리와 함께 16%의 점수를 기록하며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머니닷컴의 비즈니스 신용카드의 대변인 조 펠란(Joe Phelan)은 “최근 몇 년 동안 소셜 커머스가 급속한 성장을 경험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셜 커머스의 빠른 속도를 감안할 때, 성공하기 위해 기업은 민첩해야 한다.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 모두와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빠른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마케팅 및 주문 이행에 대한 예산 계획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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