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엔오또(N_8)가 2025 봄 시즌을 맞아,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봄 아우터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플루이드한 실크와 나일론 소재를 활용하여 간절기에 적합한 아우터로 구성되었다. 크롭 보머 재킷, 숏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봄 아우터를 제안한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울 개버딘과 코튼 트윌 소재 트렌치코트는 현대적인 감성의 우아한 실루엣으로 셔츠나 니트, 데님 팬츠와 같은 베이직 아이템과 매치하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 팔레트는 모스 그린, 베이지, 네이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색감으로 봄의 따스한 날씨와 어우러진다.
한편, 디자이너 스테파노 그리골리(Stefano Grigoli)가 2004년 밀라노에서 런칭한 브랜드 엔오또은 '조용한 럭셔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최고 수준의 제품과 품질 유지, 엄격한 메이드 인 이태리를 중시하며 시대를 초월한 세련되고 절제된 컬렉션을 추구한다.
특히 장인 정신을 담은 테일러링의 기법으로 RTW 컬렉션을 만든다.엔오또의 테일러링에는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깃든 “핸드메이드" 테크닉이 핵심이다. 이탈리아 전통적 배경으로 탄생한 최상급의 텍스타일과 섬세한 재봉 스킬을 지향한다. 단순한 라인, 컷 및 비율은 불필요한 과시에서 벗어난 ‘군더더기 없는 우아함’의 실루엣과 탁월한 착용감을 구현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