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 스타일로 유명한 미국의 럭셔리 브랜드 랄프로렌이 프랑스의 영화 수도 칸에 새로운 폴로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부티크를 오픈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랄프로렌의 새로운 매장은 칸의 앙티브 거리(Rue d'Antibes) 63-6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중해 휴양지의 주요 쇼핑 거리인 크루아제트(Croisette)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현재 랄프로렌은 크루아제트 대로 61번지에 있는 메인 스트리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계속 운영하고 있다.
115평방미터 규모의 새로운 칸 매장은 니트 폴로, 치노, 옥스포드 셔츠, 모자, 티셔츠 등 밝은 색상의 남성용 폴로랄프로렌의 상징적인 제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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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에 새로 오픈한 폴로랄프로렌 부티크는 활기찬 남성복의 필수템을 선보인다. |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보도 자료를 통해 “칸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랄프 로렌은 전략적 도시에 대한 집중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발전을 촉진하며,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일관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랄프로렌은 현재 프랑스에 20개의 매장과 숍인숍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리와 지중해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파리의 몽테뉴 거리에 있는 랄프 로렌 매장과 생 제르맹에 있는 4층 규모의 플래그십 부티크를 시작으로, 매장에는 랄프로렌의 바로크 양식과 파리지앵 테라스를 결합한 레스토랑과 바가 포함되어 있다.
봉마르쉐 백화점(Bon Marche)과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입점해 있는 여러 개의 숍인숍과 마르세이유(Marseille)와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의 부티크가 랄프로렌의 소매업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해준다.
랄프로렌은 공식 프랑스어 웹사이트에서 “스타일은 패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문제다. 패션은 일시적이다. 반면에 스타일은 영원하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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