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
| 유니클로는 유럽 전역에 여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
유니클로는 파리 11구에 위치한 활기찬 바스티유 지역인 포부르 생토로레 거리 42-44번지에 11번째 파리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매장을 통해 일본 SPA 브랜드는 프랑스 전역에 29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바스티유에 매장을 오픈한 것은 풍부한 장인 정신과 창의적인 유산, 그리고 로컬 커뮤니티의 참여로 유명한 역동적인 지역에 자리를 잡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바람을 반영한 것이다.
레 알(Les Halles), 라 사마리테인(La Samaritaine), 오페라(Opera)와 같은 다른 상업 중심지와는 달리, 바스티유(Bastille)에는 대형 국제 소매업체가 적기 때문에 유니클로는 독립 부티크 사이에 위치하여 보다 지역 중심의 소매 분위기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매장 위치는 900평방미터의 규모로 2개 층에 걸쳐 있으며, 이전에는 해비타트(Habitat)가 자리하고 있었다. 라 데팡스(La Defense)에서 첫 선을 보인 지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이 매장은 프랑스 수도에서 유니클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브랜드는 최초의 파리 매장이 4월 28일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하여 2025년 가을에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JPG) |
|---|
|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 리테일링은 1분기 매출이 55억 유로라고 밝혔다. |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의 주력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유럽에서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유니클로는 이탈리아 마드리드의 카스텔라나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고, 올 봄 말에는 영국 리버풀(머지사이드)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25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영국의 버밍엄과 글래스고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2024/2025 회계연도 1분기에 전년 대비 22.4% 증가한 55억 유로(약 8조 7,640억 원)의 매출과 8억 1천만 유로(약 1조 2,90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49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