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럭셔리 브랜드인 리프리젠트(Represent)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재발매된 클래식으로 10년간의 여정을 기념하는 두 가지 한정판 컬렉션인 '레거시(Legacy)'와 '아카이브(Archive)'를 공개했다.
이번 캡슐은 브랜드의 일반적인 시즌별 주간 출시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이 독특한 출시는 2011년 형제인 조지와 마이크 히튼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열렬한 팬들을 대상으로 한다.
8피스 레거시 캡슐 컬렉션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히튼(Mike Heaton)의 초기 스케치와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스케치를 전면에 프린트한 티셔츠, 후드티, 조깅복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오리지널 스타일과 색상으로 재현되었다.
레거시는 마이크 히튼에게도 개인적으로 깊은 개인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히튼의 문신, 이정표,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기억을 언급하며 “브랜드가 탄생한 이래로 리프리젠트의 업적, 출시, 협업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품에는 브랜드의 첫 번째 컬렉션인 2013 FW 고스트 컬렉션의 그래픽과 지난 시즌에 가장 인기 있었던 시그니처 프린트인 리퍼, 죠스, 도베르만, 폭풍 속의 여인, 247 세인트 조지, 러브헌터의 스케치가 포함되어 있다.
버터크림과 빈티지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과 대표적 특징인 오버사이즈 크롭, 박시핏, 날카로운 가장자리로 완성된 이 제품은 모두 고급 면 소재로 제작되었다.
또한, 조지 히튼( George Heaton)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들을 한정판으로 다시 출시하는 8피스 캡슐 컬렉션인 아카이브도 출시했다.
아카이브에는 보르도 브러시드 재킷과 브랜드의 첫 모헤어 체크 오버셔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제품은 브랜드의 2018년 봄/여름 뉴욕 패션 위크 런웨이 쇼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갤러거 케이블 니트 스웨터와 아카이브 밀리터리 팬츠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아카이브 컬렉션에는 2018년에 출시된 테리어 스니커즈도 포함되어 있다.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고무 디테일, 두툼한 비브람 밑창이 특징인 테리어는 이후 전 세계의 레퍼먼트 수집가들이 탐내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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