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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브로가 1세대 스트릿 브랜드 ‘카시나’와 손잡고 한국과 영국의 스트릿 문화를 재현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
영국 정통 축구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한국 스트릿 서브컬처의 근본 ‘카시나’와의 콜라보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 영국의 서브컬처, 유스 문화에서 항상 빠지지 않았던 엄브로는 ‘90’s Where All Began’ 라는 메시지를 담아 한국의 90년대 스트릿 서브컬쳐를 지향하는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어 냈다.
엄브로와 카시나가 함께한 이번 특별한 협업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시작된 스트릿 패션의 전성기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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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향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표현한 이번 콜라보에서는 축구 유니폼에 카고 팬츠, 데님을 믹스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던 한국과 영국의 거리문화를 재현하고 여기에 엄브로의 스포츠 DNA와 서브컬쳐의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엄브로의 스포츠 정체성과 서브컬쳐의 자유분방함이 담긴 우븐 셋업과 코치자켓, 그리고 풋볼져지부터 그래픽 티셔츠까지 상품 라인업이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한편, 오늘(27일) 카시나 한남점에서는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엄브로와 카시나의 콜라보 제품들은 전국 엄브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카시나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스토어(한남, 1997, 압구정, 전포, 아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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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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