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코티티’ 손잡고 지속가능 섬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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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경영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도모…브랜드 전반 ESG 기조 강화

2025-03-25 오전 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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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락(왼쪽) 코티티시험연구원장(왼쪽)과 박범준 더네이쳐홀딩스 부대표가 ‘패션·용품 소재 기술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섬유·패션·용품에 대한 전문적인 소재기술 개발에 나서며 ‘품질경영’을 통한 기업의 ESG 기조 강화에 속도를 낸다.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는 기술 개발 및 품질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코티티시험연구원과 ‘패션·용품 소재 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소재 개발 및 R&D ▲소재 시험 분석 및 완제품 검사 ▲기업 대상 전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회사의 중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배럴’ 등 주요 브랜드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의류 및 원단을 활용한 리사이클 제품 생산을 목표로 활동을 추진한다.


향후 더네이쳐홀딩스는 개발 원사를 활용한 원단 및 시제품 생산뿐 아니라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인 GRS 인증 획득까지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협업은 단순히 제품의 품질 향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임과 동시에 친환경 소재 개발과 글로벌 인증 추진 목표가 아태지역을 넘어 유럽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소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더네이쳐홀딩스의 ESG 경영 방침과도 궤를 같이 한다. 이미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국제근로기준(ILS) 준수를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진행한 바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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