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버드, 전자상거래 포기하고 오프라인 매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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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는 온라인 상점 기능 대신 브랜드의 비전, 영감, 이벤트를 반영하는 플랫폼 기능만 수행

2025-03-24 오전 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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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코이버드(Koibird)는 순수한 디지털에서 순수한 오프라인 소매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접 대면하는 소매경험에 주된 초점을 맞추면서 대담한 새로운 장을 시작하고 있다.


"브랜드의 중요한 진화"를 알리는 코이버드의 웹사이트는 더 이상 온라인 상점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고, 대신 ‘브랜드의 비전, 영감, 그리고 때로는 온라인에서 엄선된 독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반영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계속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런던의 메릴본 레인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이 매장은 이제 “브랜드의 심장”이 되어, 매장, KOI 11 카페, 이벤트, 창의적인 공간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철학을 현실 세계에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브랜드 설립자 벨마 가우디오(Belma Gaudio)는 “코이버드에서는 소매업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스토리텔링, 큐레이션, 발견의 기술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는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 “온라인 쇼핑은 편리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에 들어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없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와 우리 커뮤니티에 적합한 방식으로 소매업의 미래를 포용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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