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는 지난 21일 오사카 시내에 최신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도쿄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오사카 북부에 위치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는 새로 개발된 우메키타 공원 맞은편에 있는 번화한 쇼핑 단지에 위치해 있다.
매장의 메인 룸은 베네치아 석고 벽, 마운틴 화이트 댄비 스톤 바닥, 그리고 주변을 따라 남성복과 여성복을 강조하는 로즈우드 천장이 특징이다. 가장 중심적인 요소는 외부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내부에 신발을 전시하는 모놀리식 석회화 구조다.
길 건너편에 있는 키스 키즈(Kith Kids)는 다채로운 색상의 키스 모노그램 벽지와 함께 로사 포르투갈로, 베르데 파라다이스, 지중해 블루 스톤으로 만든 디자인으로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바로 옆에 있는 키스 트리츠(Kith Treats)는 일본에 두 번째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하며, 오사카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간식을 제공한다. 로사 오로라 벽, 지중해 블루 스톤, 아이스크림 바를 따라서 설치된 컬러풀한 좌석 공간으로 모던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키스는 매장 오프닝을 위해 뉴발란스(New Balance)와 협력하여 한정판 컬러 팔레트로 제공되는 메이드인USA992와 메이드인UK991v2라는 두 가지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오사카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매장 한정 캡슐 컬렉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컬렉션에는 커스텀 그래픽과 로고가 들어간 재킷, 티셔츠, 크루넥, 후드티, 그리고 놀란 트럭커 캡과 각인된 열쇠고리가 포함되어 있다.
키스는 뉴에라(New Er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야구의 뿌리 깊은 전통을 기리기 위해 한신 타이거스와 오릭스 버펄로스의 모자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키스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전통 브랜드인 가이카도(Kaikado)와 협력하여 상징적인 수제 차통과 함께 여행에 적합한 특별한 차통을 선보인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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