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일본의 세계적인 아트 토이 브랜드 메디콤토이(Medicom Toy)가 협업을 통해 베어브릭(BE@RBRICK)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베어브릭은 2001년 메디콤토이가 곰 인형의 형태를 모티브로 출시한 장난감 라인으로, MZ세대에게 예술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피규어로 사랑받고 있다. 리바이스와 베어브릭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리바이스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베어브릭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피규어 컬렉터와 데님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1940년대의 리바이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배너 프린트는 당시 리바이스 빈티지 광고를 모티브로 하여, 리바이스의 고유한 유산을 담아내며 레트로하며 유니크한 감성을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1000% 버전은 단독 품번으로, 400%와 100% 버전은 세트 품번으로 구성되어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1000% 버전은 27.5인치(70cm) 높이로 샌프란시스코 유레카이노베이션랩(Eureka Innovation Lab)에서 제작된 1940년대의 리바이스 미니 셀비지 501 진을 착용하고 있다. 11인치(28cm) 높이의 400% 버전과 2.5인치(7cm) 높이의 100% 피규어 2피스는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며, 400% 버전 피규어는 아카이브 배너와 프린팅된 데님 진 장식이 특징인 반면, 100% 버전 피규어는 데님 진 프린팅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로 나뉜다.
모든 사이즈의 피규어들은 아카이브 배너 그래픽을 보여주는 특별한 리미티드 패키징과 함께 제공되며, 특히 이번 컬렉션은 베어브릭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리바이스만의 유구한 헤리티지의 조화를 통해 예술과 패션의 콜라보레이션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바이스 x 베어브릭 컬렉션은 3월 21일 전 세계 출시되며, 리바이스 공식 몰(Levi.com)과 엄선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월 22일에는 메디콤토이온라인 스토어와 직영 매장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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