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인터퍼품과 향수 라이선스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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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제작, 제조, 유통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2031년까지 갱신

2025-03-19 오전 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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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향수와 화장품 제조사 인터퍼퓸 SA(Interparfums SA, 이하 인터퍼퓸)과 코치(Coach)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의 향수 제작, 제조, 유통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2031년까지 갱신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2025년에 두 가지 새로운 향수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퍼퓸의 회장 겸 CEO인 필립 베나신(Philippe Benacin)은 “1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우리는 이미지와 제품 모두에서 인정받는 고품질의 브랜드 이름을 기반으로 합법적이고 일관된 향수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우리는 남녀 향수의 동등한 인기를 바탕으로 하는 성별의 상호보완성에 힘입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하고 덧붙였다.


뉴욕에 본사를 둔 패션 기업 태피스트리(Tapestry)가 소유한 코치는 2015년 인터퍼퓸과 처음 파트너십을 맺고 가죽 제품 이외의 향수 라인을 확장했다.


코치 향수 판매량은 2015년 1,000만 유로에서 2024년 1억 9천만 유로(약 3,020억 원)로 급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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