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섬유 큰 장 선다...8월 개막 PIS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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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0~22일 3일간 코엑스서...내달 30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2025-03-18 오전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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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5' 전시회가 오는 8월 20일 개막을 앞두고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사진은 지난해 PIS 전시회 모습).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 2025'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PIS 2025는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1에서 개최되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키워드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장을 표방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사·원단·부자재 업체를 비롯 패션테크·섬유기계 등 약 5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PIS 2024는 국내외 576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203개 친환경 인증기업이 참가해 지속가능 전시회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초청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PIS는 지속가능성·혁신 소재·디지털 융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섬유 소재와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전시장 내 아이템 세분화를 통해 바이어의 소싱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기업이 직접 자사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K-Textile 피칭 스테이지’를 제공하고, 세미나에는 해외연사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동향에 대한 생생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PIS 2025의 차별화된 특별존으로 AI기반 서비스·웨어러블 등을 선보이는 한편, 매년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AI 패션테크 존’과 함께 ‘K-Product 존’을 신설해 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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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메이킹의 질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바이어 매칭 솔루션(BMS)’을 새롭게 도입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및 아시아 바잉오피스의 소싱 결정권자를 초청하고, 참가업체 주력 제품과 바이어 관심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전매칭을 시도, 효과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이번 PIS 2025는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섬유패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마케팅, 홍보에 걸친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previewinseoul.com)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 신청(4월 11일까지)의 경우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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