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와 WHP글로벌, 랙앤본 핸드백 라이선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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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브랜즈와 5년간 라이선스 계약... 랙앤본 핸드백 컬렉션의 첫 제품은 올 봄 출시

2025-03-18 오전 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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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 랙앤본(Rag & Bone)의 공동 소유주인 게스와 글로벌 브랜드 관리 회사 WHP 글로벌은 랙앤본의 핸드백과 소형 가죽 제품 카테고리를 개발하고 확장하기 위해 시그널브랜즈(Signal Brands)와 5년간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2월 게스는 WHP글로벌과 공동으로 랙앤본을 인수했다. 게스는 창업 43만의 첫 기업 인수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화를 다짐했다. 게스가 영업권 100%를 소유하고, 지식재산권은 50%씩 공동 소유하는 조건으로, 게스 측이 5,650만 달러를 지불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랙앤본 핸드백 컬렉션의 첫 번째 제품은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이며, 전 세계 랙앤본 부티크, 온라인 사이트(rag-bone.com), 그리고 노드스트롬과 블루밍데일스를 포함한 북미의 프리미엄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한다.


게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폴 마르시아노(Paul Marciano)는 “시그널은 1990년부터 게스의 라이선스 사용업체였으며, 우리는 이제 전 세계의 모든 핸드백에 대해 게스 브랜드와 15년 더 파트너십을 연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랙앤본을 인수한 이후, 우리는 랙앤본이 그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믿고 있다. 제이슨 리모크(Jason Rimokh)와 그의 아버지 잭(Jack)이 수십 년 동안 개발해 온 놀라운 디자인 팀의 전문 지식, 지식, 기술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랙앤본의 세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02년 뉴욕에서 설립된 랙앤본은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현대 문화의 영향을 조화시킨 절제된 뉴욕 미학으로 유명한 미국 패션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확장에 대한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의 전략적 단계다.


시그널브랜즈의 최고 경영자인 제이슨 리모크는 “우리는 랙앤본의 핸드백 라인에 우리의 전문성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파트너십은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게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패션 업계의 진정한 전설인 폴 마르시아노의 지속적인 지도와 파트너십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 폴과 함께 일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고, 이제 패션계의 또 다른 아이콘인 앤드류 로젠(Andrew Rosen)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다. 시그널브랜즈는 회사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동시에 랙앤본의 핸드백 컬렉션에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폭넓은 업계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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