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인터내셔널, 신발 브랜드 버디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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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D2C 브랜드로 출범한 버디스는 2019년 펀딩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 자금 조달

2025-03-18 오전 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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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여성용 신발 브랜드 버디스(Birdie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버디스는 저니(Journee), 태프트(Taft), 반스(Vance) 등 KNS의 확장 중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합류하여 전 세계 고객에게 고품질의 세련된 신발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KNS의 CEO인 그렉 튜니(Greg Tunney)는 “나는 오랫동안 버디스 브랜드와 창립자인 비앙카 게이츠(Bianca Gates)와 마리사 샤키(Marisa Sharkey)가 실현시킨 창의적인 비전에 감탄해 왔다. 그들의 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은 전 세계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로 인해 이 브랜드는 신발 카테고리에서 그 규모에 비해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버디스의 성공은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신발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버디스는 KNS 포트폴리오의 주력 브랜드가 될 것이며, 패션과 편안함을 결합하여 점점 더 많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버디스는 2015년에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로 출범했다. 2019년에는 노스웨스트 벤처 파트너스(Norwest Venture Partners)가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8백만 달러(약 116억 원)를 투자 받았으며, 브랜드의 기존 기관 투자자인 포어러너 벤처스(Forerunner Ventures)와 슬로우 벤처스(Slow Ventures)도 참여했다.


현재도 여전히 웹사이트를 통해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마켓플레이스와 제한된 도매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이 브랜드는 서식스 공작부인 메건 마클(Meghan Markle),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에린 앤드류스(Erin Andrews) 등 열성적인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KNS에 브랜드 사장으로 합류할 버디스의 공동 설립자 비앙카 게이츠(Bianca Gates)는 “혁신, 품질, 소비자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회사인 KNS 가족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은 새롭고 흥미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충성 고객들의 공감을 얻는 방식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제공하는 우리의 사명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KNS의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자원을 통해 버디스는 브랜드를 정의하는 제품과 커뮤니티에 충실하면서 우리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KNS와의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버디스 팀, 고객, 파트너 모두의 미래는 계속해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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