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여름 시즌을 위해, 로베르토 카발리의 대담한 스타일이 미국 액세서리 전문업체 레스포색(LeSportsac)의 가볍고 내구성 좋은 소재와 결합되었다. 그 결과, 로베르토 카발리의 상징적인 디자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새로운 라인이 탄생했고, 레포르색의 다양한 클래식 제품과 최신 제품이 재해석되었다.
미니 제브라(Mini Zebra) 라인은 로베르토 카발리의 야성적인 정신을 잘 보여준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우스토 푸글리시가 디자인한 프리덤 런(Freedom Run)은 호랑이 무늬와 일본의 전통적인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뜨거운 사막의 색조로 재해석되었다. 마텔라세(Matelasse)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미니 제브라, 프리덤 런, 올 블랙 버전으로 출시된 퍼피(Puffy) 시리즈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고객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네 가지 라인 모두 고품질의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지퍼에는 트윈 풀러가 달려 있다. 하나는 레스포색 로고, 다른 하나는 로베르토 카발리 로고가 새겨져 있다.
로베르토 카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우스토 푸글리시는“레스포색과 콜라보를 진행할 때, 나는 이 협업을 뉴욕의 지하철, 코첼라, 버닝맨에서 무언가를 운반하는 '카발리 방식'을 고안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싶었다. 결국, 우리는 민주적이고, 쉽고, 젊은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
레스포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루카 슈미츠(Luca Schmitz)는 “이것은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다. 두 브랜드가 잘 짜여진, 사려 깊은 방식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는 진정한 협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파우스토와 함께 일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젊은 청중을 위해 카발리의 DNA를 해석하는 그의 능력이었다. 2024년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레스포색을 미래로 이끌어갈 이 협업보다 더 좋은 기반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로베르토 카발리 X 레스포색 라인은 3월 11일부터 니만 마커스 백화점, 레스포색 및 로베르토 카발리 매장, 그리고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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