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재판매 플랫폼 리백(Rebag)이 2025년에 두 개의 새로운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리백은 오는 3월 17일에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아울렛(Las Vegas Premium Outlets)에, 4월 4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카바존에 있는 데저트 힐스 프리미엄 아울렛(Desert Hills Premium Outlets)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리백의 이러한 움직임은 2022년에 미국 최대 규모의 단층 아울렛 몰인 플로리다의 소그래스 밀스(Sawgrass Mills)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시작된 아울렛 진출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 매장은 연간 2,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리백의 현재 아울렛 매장 포트폴리오(소그래스 밀스 매장 포함)는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엄선된 럭셔리 재판매 모델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 간의 강력한 결합을 입증했다. 리백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백의 설립자이자 CEO인 찰스 고라(Charles Gorra)는 “매장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은 고객들이 명품을 보다 쉽게, 편리하게 재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사명과 일치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매장 포트폴리오의 인상적인 성장은 리테일 매장의 힘과 중고 명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덧줕였다.
가장 최근에는 리백이 블루밍데일즈 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웹사이트(Bloomingdales.com)과 미국 전역의 5개 블루밍데일즈 백회점 매장에 500여 개 품목에 2,500여 개의 디자이너 핸드백, 시계, 보석류를 엄선하여 소개했다.
또한, 리백은 월마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온라인과 전국의 5개 월마트 매장에서 고품질의 중고 명품을 제공함으로써 그 영역을 확장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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