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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in Korea’ 엠블럼 |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아래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K섬유패션 스트림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본격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2025년도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오는 18일까지 신청 마감하는 세부 사업은 ▲All in Korea ▲글로벌 마케팅 지원으로, 해당 사업은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수출 감소 및 내수시장 위축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 및 스트림간 협력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먼저 All in Korea 사업은 K브랜드→K소재→K생산 등 패션 의류 제품의 디자인부터 소재, 봉제,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가 100% 국내 업체로 구성된 ‘All in Korea’ 컨소시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패션 의류 제품의 시제품 개발, 패턴 개발, 소재 개발, 국내외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잉크(대표 이혜미), 앤더슨벨(대표 김현지) 등 이 사업에 참여한 10개 패션 브랜드가 약 75억원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From Korea to the World'를 지향하며 K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또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은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전시 참가, 글로벌 쇼룸의 온·오프라인 입점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B2B 마케팅 지원으로 제한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페어라이어(대표 윤지현), 토니웩(대표 조형상) 등 30여개 패션 브랜드가 약 65억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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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트렌드페어’ 행사 모습 |
아울러 협회는 ▲트렌드페어 ▲K패션오디션 등 유망 패션 브랜드 발굴 및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브랜드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9일까지다.
먼저 트렌드페어는 오는 8월 20~21일 양일간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패션 수주 전시회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패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트렌드페어에 참가하는 브랜드는 르돔 온라인 아카이브 등록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또 K패션오디션은 K패션 스타 브랜드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론칭 7년 이하 신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비즈니스 기초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유통 채널 연계 등 시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으로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제이청(대표 정재선), 리이(대표 이준복), 오호스(대표 김예림), 본봄(대표 조본봄) 등이 K패션오디션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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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K패션오디션’ 시상식 장면 |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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