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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0분 만에 품절사태를 기록한 휠라 '에샤페 V2' 스니커즈 |
지난해 첫 출시 이후 품절사태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휠라 스니커즈가 이번 시즌 새 모델 출시 직후 또 한번 빠르게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에샤페 V2’가 지난달 27일 런칭 당일 10분 만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여성 주요 사이즈가 품절되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오는 6일 ‘에샤페 V2’를 재출시할 계획이다.
에샤페 V2는 지난해 첫 출시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휠라의 시그니처 운동화 에샤페의 새로운 버전이다. 공식 출시 전부터 슈즈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은 에샤페 V2는 출시 당일 여성 주요 사이즈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분 만에 품절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새롭게 선보인 에샤페 V2는 기존 모델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해 더욱 눈길을 끈다. 에샤페만의 날렵한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언밸런스한 슈레이스(신발끈) 디자인을 적용해 ‘싸커’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발레코어와 고프코어 트렌드에 이어 올해는 스포티즘과 애슬레저 무드의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에샤페 V2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는 지난해 품절되며 인기를 모았던 ‘에샤페 실버문’도 이번 시즌 재출시했다. 이달 중 에샤페 실버문, 에샤페 V2, 에샤페 벨크로, 에샤페 메리제인의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에샤페 컬렉션’을 선보이는 한편 여름을 겨냥한 메리제인 스타일도 선보이는 등 에샤페 라인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휠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에샤페 V2는 스포티함에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올해 트렌드 키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지난해부터 에샤페에 보여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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