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생명과학’이 이끄는 시니어 뷰티 혁신
.jpg) |
|---|
| 한솔생명과학 연구소 |
패션과 뷰티, 하나의 흐름이 되다
패션과 뷰티는 이제 단순한 조합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는 하나의 흐름이 되었다.
전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패션에서 출발해 뷰티로 확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뷰티는 또 하나의 패션이다”라는 개념이 현실화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스타일을 완성할 때 의상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피부관리, 헤어 스타일링까지 포함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때문이다.
시니어 시장, 뷰티와 패션을 통해 젊음을 찾다
최근 자신의 나이보다 15년 이상 젊게 사는 시니어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은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 패션과 뷰티를 적극적인 자기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성 스킨케어, 헤어 케어, 메이크업 제품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뷰티는 더 이상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1).jpg)
패션과 뷰티, 과학과 기술로 접점을 찾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한솔생명과학은 R&D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자체 제조 공장 운영을 통해 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 산업에서 소재 혁신이 중요한 것처럼, 뷰티 산업에서도 성분과 기술 개발이 핵심 요소다.
성남시 중원구의 제조 공장과 판교 테크노밸리의 R&D 센터를 기반으로 OEM·ODM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능성 케어 제품부터 의약외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한솔생명과학의 R&D 센터는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피부 친화적 성분 연구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패션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한 소재를 연구하고 고기능성 섬유를 개발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패션 브랜드와 뷰티의 만남
최근 패션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의 협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브랜드 확장의 개념이었던 패션 브랜드의 뷰티 제품 출시가 이제는 기능성을 고려한 차별화 전략으로 발전했다. 한솔생명과학처럼 강력한 R&D 기반을 갖춘 기업들이 이러한 협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다.
실제로 한솔생명과학은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력해 새로운 뷰티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몬테밀라노와 협업하여 시니어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한솔생명과학의 연구소에서는 패션과 뷰티가 만나는 접점을 고민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피부 보호 기능이 강화된 패션 제품, 여러 개 바르기 귀찮아 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3 in 1 에센스, 탈모 예방 샴푸, 나이가 들수록 푸석해지는 모발을 위한 퍼팩트 트리트먼트, 미백 기능을 갖춘 퍼팩트 화이트닝 치약과 같은 제품들은 패션과 뷰티가 하나로 융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패션 브랜드들이 디자인을 넘어 기능성과 과학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것처럼, 뷰티 브랜드들도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
|---|
| 몬테밀라노와 한솔생명과학이 협업해 출시한 '몬테밀라노 뷰티' 제품들 |
시니어 뷰티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
한솔생명과학은 시니어 뷰티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몬테밀라노와 같은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여 50대 이상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스킨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생산하며, 시니어 고객층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필자는 연구소와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뷰티 산업이 패션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를 몸소 체험했다.
연구소에서는 화장품 포뮬러 개발뿐만 아니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실험되고 있었다. 공장에서는 연구 개발된 제품이 실제로 생산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제품 디자인부터 패키징, 효능 테스트, 품질 관리까지 모든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한솔생명과학이 단순한 제조 기업이 아니라 뷰티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R&D 중심 기업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패션과 뷰티의 미래, R&D가 결정한다
뷰티와 패션의 경계는 점점 허물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과학과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단순히 패션을 입는 것이 아니라, 뷰티를 활용해 더욱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뷰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필수 요소다. 패션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끗 차이는 ‘뷰티’이며, 앞으로 R&D 기업들이 패션과 뷰티 산업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기대된다.
.jpg) |
|---|
| 오서희(Sylvia Oh)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 PARIS) 바잉팀장을 거쳐 2001년 몬테밀라노를 창업했다. |
오서희 대표
montemilano@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