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폐기물 디자인 스튜디오 '아유매드'와 제휴
가+
가-
기증받은 신발, 리턴 백, 팔레트 랩은 슈의 소매 공간에서 창의적인 물건으로 변신

2025-02-26 오전 9:21:28

Image



영국의 친환경 신발 브랜드 슈(Schuh)가 지속가능성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 후 폐기물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에이전시이자 폐기물 디자인 스튜디오인 '아유매드(Are You Mad)'와 제휴를 맺었다.


기증받은 신발, 회수된 가방, 팔레트 포장재는 슈의 소매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물건으로 변신하고 있다. 여기에는 슈즈 리사이클링 캠페인인 '셀 유어 솔(Sell Your Soles)'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부 상자, 제품 진열을 위한 독특한 신발 받침대가 포함된다.


슈와 아유매드가 기획한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각자 슈의 폐기물을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물건으로 변형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도입하여 독창성, 기술, 열정을 보여주는 제작자,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집단이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 분야에서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인 헬렌 커컴(Helen Kirkum), 찰리 보이든(Charlie Boyden), 위즈 앤 멀(Weez & Merl)이 참여했다. 이들은 600켤레가 넘는 중고 신발, 팔레트 포장재, 리턴 백을 재활용하여 일부 매장을 위해 아름답고 기능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슈의 브랜드 파트너십 책임자인 그렉 트레일(Greg Traill)은 “신발 업계는 폐기물과 관련하여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보다 의식 있는 소매업체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투명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들이 보다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도록 영감을 주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유매드와의 파트너십은 재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신발에 두 번째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유매드의 공동 설립자인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은 “슈가 우리에게 ‘셀 유 솔’ 이니셔티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을 때, 신발 재활용의 어려움에 대한 솔직함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아주 복잡한 과정이지만, 우리는 함께 힘을 보아 오래된 신발을 재활용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고, 옷과 신발, 그리고 쓰레기의 여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이는 슈와 협력 관계의 시작에 불과하며, 2025년 이후에도 슈와 계속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슈 x 아유매드(Schuh x Are You Mad) 기부 상자와 기부 상자 받침대는 런던, 브리스톨, 맨체스터, 메트로, 벨파스트, 뉴캐슬, 리버풀, 글래스고를 포함한 영국과 아일랜드의 상점에 설치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