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맨 중 한 명일지 모르지만, 요가에 중점을 둔 브랜드와 연관 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러나 룰루레몬(Lululemon)이 지난 24일(현지시각) 그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임명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곧 바뀌게 될 것이다.
룰루레몬은 보도자료를 통해 “브랜드가 7회 F1 월드 챔피언의 훈련, 회복, 라이프스타일 요구를 최고의 제품으로 충족하는 동시에 미래의 디자인 혁신과 글로벌 옹호 활동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룰루레몬의 최고 브랜드 및 제품 활성화 책임자인 니키 뉴버거(Nikki Neuburger)는 “루이스는 모든 면에서 판도를 바꾸는 사람이다. 그의 성과, 웰빙, 영향력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은 우리가 추구하는 바와 완전히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웰빙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포용하는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함께 우리 커뮤니티가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룰루레몬은 미래의 제품에 대해 연구 및 혁신, 디자인, 개발 팀과 협력하고, 그의 글로벌 재단인 미션 44와 협력하여 차세대에게 힘을 실어주고, 더 공정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 영향 센터(Centre for Social Impact)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룰루레몬의 '노 홀딩 백(No Holding Back)'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캠페인은 엘리트 훈련의 헌신을 강조하고, 메탈 벤트 테크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브랜드의 최신 남성용 의류를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그는 이미 PGA 골퍼 이민우와 맥스 호마(Max Homa), ATP 테니스 프로 프란시스 티아포(Frances Tiafoe)와 WTA 테니스 프로 레이라 페르난데스(Leylah Fernandez), NFL 와이드 리시버 DK 멧칼프(DK Metcalf), NBA 선수 조던 클락슨(Jordan Clarkson), NHL 선수 코너 베다드(Connor Bedard) 등 이미 많은 홍보대사 명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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