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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지난 17일 열린 2025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는 지난 17일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예산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성래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K패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원년으로 삼아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사 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25년도 사업계획은 K패션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의류 제조 경쟁력 강화, K패션 지식재산권 보호 그리고 스트림간 협력과 경영 역량 고도화 사업 등이다.
이어 유통, 물류, 투자 등 분야별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해외 IP 보호 강화, 젊은 제조 경영인 포상 신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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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만장일치로 ‘한국패션협회’로 명칭 변경을 승인했다. |
특히 이날 참석한 회원사들은 만장일치로 패션의 확장적 의미를 담은 포괄적 명칭인 ‘한국패션협회로 명칭 변경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1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연회비 50% 감면을 올해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감면 비율을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지난 2022년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現 김성찬 부회장의 연임을 회원사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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