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가 여성용 피트니스 브랜드를 동동으로 출시한다.
나이키와 스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나이키스킴스(NikeSkims)라는 브랜드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회사는 여성용 몸에 꼭 맞는 액티브웨어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킴스의 공동 설립자인 킴 카다시안은 “이번 파트너십은 모든 사람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고,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된 제품을 제공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보도자료에서 첫 번째 나이키스킴스 컬렉션이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2026년에 브랜드를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나이키는 새로운 최고 경영자 엘리엇 힐(Elliott Hill)의 지휘 아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여성 운동 선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 나이키는 슈퍼볼에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광고를 방영하여 WNBA의 케이틀린 클라크(Caitlin Clark), 단거리 선수 샤카리 리처드슨(Sha'Carri Richardson), 체조 선수 조던 칠스(Jordan Chiles) 등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나이키의 주가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프리마켓 거래에서 2.2%나 올랐다. 이 주식은 지난 주 금요일까지의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올해 들어 3.5% 하락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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