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조셉 알투자라와의 첫 번째 디자이너 콜라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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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의 기성복 진출과 브랜드 최초의 디자이너 영입 의미

2025-02-27 오전 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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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여성복 디자이너 조셉 알투자라(Joseph Altuzarra)와 함께 만든 독점 컬렉션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을 발표했다.


'아틀리에 빅토리아 시크릿 x 알투자라(Atelier Victoria’s Secret x Altuzarra)'로 불리는 콜라보레이션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기성복 패션 분야 진출과 브랜드 최초의 디자이너 영입을 의미한다.


2025년 봄 컬렉션은 블레이저, 셔츠, 바지, 슬립 드레스 등 옷장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등 11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5달러(약 14만 원)에서 500달러(약 72만 원) 사이이며, XS에서 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출시와 동시에 브랜드의 데미 브라(demi-bra)를 포함한 새로운 베리 섹시(Very Sexy) 속옷 라인이 출시된다. 슬립, 코르셋,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이 제품들은 아틀리에 빅토리아 시크릿 x 알투자라의 기본 기성복 컬렉션을 보완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 조셈 알투자라는 “아틀리에 빅토리아 시크릿 x 알투자라의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번 파트너십을 통해 나는 여성스러움과 관능미를 상징하는 브랜드에 디자인적 관점을 더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컬렉션에는 내 작업의 핵심인 장인 정신과 디테일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자연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의 작품에 초점을 맞추고, 고전적인 옷장 스타일에 항상 새로운 요소를 가미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반 컬렉션은 패션 디렉터 엠마뉴엘 알트(Emmanuelle Alt)가 스타일링하고 사진작가 래클란 베일리(Lachlan Bailey)가 촬영한 캠페인으로 출시되며, 블레냐 미너(Blesnya Minher), 데빈 가르시아(Devyn Garcia), 이만 함맘(Imaan Hammam), 파울라 소아레스(Paula Soares) 등 최고의 모델들이 등장한다.


콜라보이션 제품은 2월 20일부터 온라인과 미국 전역과  해외 일부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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