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파슬 그룹(Fossil group)은 지난 13일(현지시각)에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해 2027년까지 파트너십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으로 파슬 그룹은 마이클 코어스 시계와 보석류를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디자인, 제조,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
카프리 홀딩스(Capri Holdings Limited)의 회장 겸 CEO이자 마이클 코어스의 CEO인 존 D. 아이돌(John D. Idol)은 “우리는 파슬 그룹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들은 수년 동안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라고 말했다.
갱신된 계약은 20년 이상 지속된 관계를 기반으로 하며, 파슬 그룹의 패션 액세서리 시장에서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파슬 그룹의 CEO인 프랑코 포글리아토(Franco Fogliato)는 “마이클 코어스와의 관계는 저희가 맺고 있는 라이선스 파트너십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관계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20년 넘게 그들의 브랜드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파트너십에서 기대되는 흥미로운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파슬 그룹은 조 마틴(Joe Martin)을 최고상업책임자로, 안토니오 카리에로(Antonio Carriero)를 최고디지털정보책임자 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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