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그룹 프라다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세컨드 브랜드 미우미우의 CEO로 실비아 오노프리(Silvia Onofri)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나파피지리(Napapijri)의 전 사장인 실비아 오노프리는 불가리와 발리에서 임원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2월 26일부터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전 미우미우 CEO인 베네데타 페트루쪼(Benedetta Petruzzo)는 9월에 크리스찬 디올 꾸뛰르에 합류하기 위해 미우미우를 떠났다.
프라다 그룹에서 두 번째로 큰 브랜드인 미우미우는 2024년에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1월부터 9월까지 전년 대비 매출이 거의 두 배 증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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