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제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에 이어, 현재 마쥬(Maje)는 프랑스의 신생 기업 어댑타(Adapta)와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하우스에 럭셔리 브랜드의 엄선된 재고 가죽을 제공하는 업사이클링 소재를 탐색하고 있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SMCP 소유의 브랜드는 3월 중순에 캡슐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가장 상징적인 프린지 디자인인 미스 M, M 백, 미니 M 백 등 세 가지를 선택했다. 각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어댑타가 직접 고른 가죽을 사용하여 100개 한정 생산된다.
2018년에 어댑타를 설립한 버지니 뒤카티용(Virginie Ducatillon)은 “가죽 재활용에 대한 우리의 전문성과 마쥬의 창의성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욕망, 혁신, 지속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이 특별한 제품들은 유럽과 미국의 마쥬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일부 부티크에서 275유로부터 335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1998년 주디스 밀그롬(Judith Milgrom)에 의해 설립된 마쥬는 전 세계적으로 6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매출액은 4억 6,250만 유로(약 6,924억 원)로 2022년 대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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