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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담대히 나아가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산업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글로벌 경제의 거센 풍랑을 한 마음으로 함께 헤쳐왔습니다. 러·우, 이·팔 전쟁의 장기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지속된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은 우리 산업에 많은 도전을 던졌습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주요 시장의 친환경 규제 강화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과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섬유패션산업도 ‘친환경’과 ‘디지털’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선도기술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혁신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글로벌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여 친환경 소재 개발, 순환경제 체계 확립, 에너지 절감형 생산 공정 도입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K-섬유패션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경쟁력 있는 한국의 패션 브랜드와 고부가 기능성·산업용 소재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쳐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2025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아갑시다. 동시에 우리는 뱀처럼 유연하고 지혜롭게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이끌 것입니다. 섬유패션산업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이제는 K패션의 차례…글로벌 TOP 5 패션강국으로 도약
존경하는 대한민국 패션인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K패션은 독창적 디자인과 우월한 제조능력, 트렌디한 유통채널, 선진적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패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국내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모름지기 K패션은 미래입니다. K패션은 과거ㆍ현재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산업입니다. 지속적인 혁신과 타 스트림과의 유기적 협력은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적토성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노력이 모여 산을 이룬다는 믿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패션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협회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TOP 5 패션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K-패션의 글로벌 스타플레이어 육성(K패션오디션, 트렌드페어, 르돔 온라인 아카이브, 해외세일즈 마케팅) △우월한 K의류 제조 기술력 계승 발전(패션큐브, 제조인력 양성 및 포상, 의류제조 혁신포럼, 자동 재단실, 서울패션허브) △K패션 지식재산권 보호(패션IP센터) △스트림간 협력(All in Korea)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회원사의 경영 역량 고도화에 필요한 활동(정부정책 건의, 글로벌 패션포럼, 이슈 컨퍼런스, 맞춤형 교육)에도 주력하고자 합니다. 특히 2025년은 우리 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K패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 여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패션인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패션인 여러분! 2025 새해에는 모두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함께 정진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빛나고 값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해상 한국화학섬유협회 회장
신성장 동력 창출·수출 경쟁력 강화에 핵심역량 집중해야
존경하는 화섬업계 임직원 및 섬유·패션인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을사년의 상징처럼 지혜와 통찰을 바탕으로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 시기에 비견할만한, 어쩌면 그보다 더 혹독한 시련을 인내하고 버텨냈습니다. 신흥국의 화섬산업 주도권 강화 이후 공급 과잉과 저가 제품의 수입 공세가 치명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위축과 공급망 위기의 겹악재 속에서 국내 화섬업계는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뼈아픈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불확실성과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화섬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회원사가 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화합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4차 아시아화섬산업연맹 국제컨퍼런스’는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한 대표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 220여 명의 주요 화섬 생산국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컨퍼런스는 불확실성으로 점철된 산업환경의 위기를 협력과 유대로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존공영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올해도 우리를 둘러싼 산업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2기를 앞두고 미·중 패권 경쟁의 전방위적 격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을 예고하고 있으며, EU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각종 환경 규제는 우리 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화섬협회는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들을 신성장 동력 창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면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주득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회장
착수하면 과감히 밀고 나가며 모든 일 잘 풀리는 지혜로운 새해 되길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으로 가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지만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지혜로운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세계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촉발된 복합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이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섬유 수출 환경은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새해가 밝아 왔지만 대내외 환경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트럼프 2기 재집권에 따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이고, 대중국 견제에 따라 바이어들의 공급망 재개편이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또한, 저탄소 정책과 친환경 제품이 계속하여 주목받을 것입니다. 이처럼 다가올 변화에 맞서 우리 기업들은 전략적인 대비가 필요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 봅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위기의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의류용, 산업용 고부가가치 섬유 소재 개발과 국내외 전시, 해외 비즈니스 쇼룸을 활용하여 해외시장 다각화,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아울러 스트림 간 섬유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섬유업계 핵심인력 양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을사년 새해, 섬유인 다 함께 ‘이환위리(以患爲利 근심을 이로움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뜻)’의 지혜를 발휘합시다. 섬유산업에 미처 하지 못한 것, 없어서는 안 될 것부터 시작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섬유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도모하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다시 한번 섬유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2025년이 우리 업계에 희망과 성공의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상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과감한 체질 개선·R&D 활동 활성화로 총체적 난국 돌파해야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지혜로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섬유산업이 지속 성장해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도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의 화섬 원사 생산 중단으로 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세계 시장은 친환경·디지털·첨단소재 섬유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 지역은 ‘대구 섬유패션 테크노밸리 구축을 통한 섬유패션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의 대도약’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 현실화를 위해 △5+T(Textile) 미래신산업으로 구조 대전환 △미래 파워풀 SPA 브랜드 개발 △미래 그린·첨단소재로의 디지털 전환 △테크산업형 인재 양성 및 메가 R&D 기반 구축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구섬유패션제품 쇼핑 패스타를 접목하는 전략 △세계시장 진입 인증 지원 등 6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우리 연합회는 이러한 움직임에 부응하여 지역 대표 섬유단체로서 섬유패션업계와 관련 연구기관, 단체 등과 적극 소통함과 동시에 과감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R&D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고기능성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력 강화, 산업현장 환경 개선, 전문인력 육성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켜나가야 할 가치에 대해 신념을 갖고 동시에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면서 산업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2025년 모든 날에 행복이 충만하길 바라며, 원하신 바 모두 성취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영규 한국패션소재협회 회장
변화와 혁신은 선택 아닌 필수…해외시장서 섬유패션 미래 찾아야
존경하는 섬유·패션 산업 관계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우리 산업이 꾸준히 버텨온 것은 모든 관계자분들의 도전정신과 열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에도 우리 경제는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면서 내수 경기 회복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창출해야 할 시점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올해 우리 협회는 첫째, 첨단소재 개발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혁신은 미래 섬유·패션 산업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둘째, 신시장 개척과 해외 바이어 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역량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해외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우리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과 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협력과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5 을사년은 지혜롭고 도전적인 ‘청사(靑蛇)’의 해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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