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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 |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 워치 '땅부르'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2개의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Louis Vuitton Tambour Taiko Spin Time)’과 ‘루이 비통 땅부르 컨버전스(Louis Vuitton Tambour Convergence)’는 메종의 하이 워치메이킹 기술이 이룩한 또 다른 차원의 진화를 보여준다.
루이 비통의 독창적 컴플리케이션인 ‘스핀 타임’은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의 창립자 미셸 나바스(Michel Navas)와 엔리코 바르바시니(Enrico Barbasini)가 공항과 기차역의 플랩 디스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점핑 아워 컴플리케이션을 3차원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루이 비통 워치 디렉터 ‘장 아르노(Jean Arnault)’는 “스핀 타임이 없었다면 우리는 하이 워치메이킹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 비통 땅부르 타이코 스핀 타임’은 ‘라 파브리끄 뒤 떵’이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컴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킨다.
두 개의 큐브가 동시에 점프하며 시간을 나타내는 특허 받은 3차원 점핑 큐브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여섯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로 구성되었으며, 39.5mm와 42.5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또한, 모든 모델이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이 제작한 가장 복잡한 워치 케이스 중 하나이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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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 땅부르 컨버전스 |
한편, 두 개의 모델로 구성된 ‘땅부르 컨버전스’ 컬렉션은 제네바에 위치한 루이 비통 아뜰리에들을 통합하는 미학적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현대적인 우아함을 갖춘 워치이다. ‘루이 비통 땅부르 컨버전스’의 케이스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통합 케이스 제작소 ‘라 파브리끄 데 보아티에(La Fabrique des Boitiers)’에서 제작되었으며, 케이스 안에는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 시계 공방에서 메종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독창적인 시간 디스플레이도 땅부르 컨버전스의 또 다른 특징이다. 두 개의 회전 디스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골드 혹은 플래티넘 마름모꼴 마커가 시와 분을 표시하는 드래깅 방식은 시간의 찰나적이고도 정밀한 본질을 강조하며, 마치 구름 사이로 비치는 황금빛 햇살을 연상시킨다. 또한, 시와 분을 담고 있는 두 개의 작은 창 ‘기셰(guichet)’는 루이 비통 가문의 저택 내부의 문양을 연상시킨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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