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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에 오픈한 미쏘니 매장 외관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쏘니가 호주 최대 대도시의 중심부에 첫 번째 시드니 매장을 오픈했다.
마틴 플레이스 25번지에 위치한 새로운 미쏘니 시드니 매장은 2개 층에 걸쳐 157평방미터의 소매 공간에 걸쳐 있다. 건축, 디자인, 패션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부티크는 바레세에 본사를 둔 브랜드의 상징적인 지그재그 패턴이 럭셔리 패브릭과 제품을 특징짓는 모습을 재현한다.
매장 내부는 금속 슬레이트와 압축 셀룰로오스와 같은 혁신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완만한 둥근 벽을 특징으로 하며, 고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을 연출하도록 설계되었다. 지그재그 패턴은 입체적인 커버링을 통해 해석되어 빛으로 표면의 디테일을 강조하고 중성적인 캔버스를 연출하여 컬렉션의 색상과 고급 패브릭을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미쏘니 부티크는 면 보풀과 점토로 만든 복합 소재인 밀포마 코톤을 비롯한 브랜드의 가치와 소재 선택을 반영한다.
1953년 오타비오와 로지타 미쏘니 부부가 설립한 미쏘니는 현재 기성복을 포함한 다양한 여성 및 남성 기성복 컬렉션, 스포츠웨어, 비치웨어, 텍스타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 및 프로젝트를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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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미쏘니 시드니 매장 내부 |
미쏘니느 보도자료를 통해 “건축 컨셉은 재료의 사용과 선택에서 일정 수준의 특징적인 스타일과 세련미를 포기하지 않고 의류와 액세서리의 색상과 패브릭이 돋보일 수있는 중립적 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부티크에서는 미쏘니 홈 컬렉션 외에도 기성복과 비치웨어 컬렉션의 다양한 여성용 미쏘니 의류와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2018년에는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전략 펀드(Italian Strategic Fun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가족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올해 초 로지타 미쏘니는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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