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케이프타운 워크인 센터 오픈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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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워크인 센터를 통해 제품 범위를 늘려 잠재적 수익 확장 가능

2025-01-17 오전 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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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 상거래 대기업 아마존(Amazon.com)은 지난 16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독립 판매자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워크인 센터를 열었다.


남아공 글로벌 지주회사 나스퍼스(Naspers)가 소유한 가장 규모가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 선두주자 테이크알롯(Takealot)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마존은 워크인 센터를 통해 제품 범위를 늘려 잠재적 수익을 늘릴 수 있다.


아마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매니징 디렉터인 로버트 코엔(Robert Koen)은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을 위한 제품의 폭넓은 범위다. 우리는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싶다."라고  출시 행사 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전 세계 아마존 스토어 매출의 60% 이상이 대부분 중소기업인 독립 판매자로부터 발생한다.


케이프타운의 아마존 본사에 위치한 이 센터는 현지 독립 판매자들에게 온라인 쇼핑 서비스 아마존(Amazon.co.za)에서 판매할 수 있는 즉석 등록, 교육, 제품 이미지 및 카탈로그 지원, 배송 및 물류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애틀(Seattle) 소매업체는 지난해 5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했다.


로버트 코엔은 홀리데이 시즌의 실적에 대해 “4분기는 실제로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설정한 모든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 구매자들이 온라인 스토어를 다시 찾고 있으며 배송 속도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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