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 닮은 ‘미래형 아웃도어 재킷’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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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변색 원단에 882g대 초경량 혁신 아우터 '컨티넘' 출시

2025-01-16 오전 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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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가 미래형 아웃도어 재킷 '컨티넘 8'을 내놓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미래형 아웃도어 재킷 ‘컨티넘 8'을 내놓았다.


코오롱스포츠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과 디자인이 반영된 고성능의 미래지향적 아우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 중 '컨티넘'은 2014년 보온성을 극대화한 전문형 헤비 다운 재킷으로 출발해 이번 8번째로 고강도 초경량 다이니마 재킷 ‘컨티넘8’을 출시했다. 우주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코오롱스포츠의 실험적 탐구 정신을 집약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컨티넘 8’은 초경량 고성능 소재인 다이니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니마는 방탄조끼, 낙하산 등 극한 환경 장비에서 사용되는 슈퍼 소재로 강철보다 15배 강한 내구성, 영하 50°C의 혹한에서도 강도가 5~10% 증가하는 특성을 갖춘 소재다. 코오롱스포츠만을 위한 단독 컬러로 희소성을 더한다.


몸판에는 비상 담요 기술에서 착안한 티타늄 증착 섬유로 제작됐으며 체온을 반사시켜 열손실을 최소화해 보온성을 높여준다. 팔 부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인 에어로겔로 코팅된 에어로쉴드 소재를 적용해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이러한 고기능성에도 컨티넘 8의 무게는 882그램으로, 휴대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동시에 만족한다.


여기에 자연과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믹 모스 컬러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알려진 ‘우주 이끼’에서 착안해 초록빛과 어두운 톤이 어우러진 색상을 구현했으며,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색상이 밝아지는 열 변색 안료 원단을 사용해 시각적 변화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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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기능성 조끼 ‘에어 베스트’는 우주복의 체온 조절 기술인 LCVG(액체 냉각 및 환기 의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테크니컬 조끼이다. 신체 움직임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패턴은 활동과 환경에 따라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탈착 가능한 구조로 보온성과 활용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컨티넘 8은 세심한 설계와 혁신적인 기술의 결합에서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디자인과 기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아웃도어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컨티넘 8은 코오롱스포츠 공식몰과 코오롱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코오롱스포츠 문정직영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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