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jpg) |
|---|
| 섬산련이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4개 지역에서 섬유패션업계 패키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주요 섬유패션 산지에서 '2025년 섬유패션업계 패키지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부산 지역은 21일, 경기는 22일, 서울은 23일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5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정책자금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세부자금별 조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각 지역본부 중진공 정책자금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업체별 맞춤형 자금 안내, 융자 관련 상세조건 및 신청절차 등에 대한 1:1 개별 기업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25년도 중진공 정책자금 규모는 5조 1300억원 규모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이번 서울 지역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밸류체인안정화 등의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 중소 섬유패션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서울(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부산(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경기(경기섬유산업연합회)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섬유패션기업이 균형적으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설명회에 앞서 섬산련을 비롯한 중소 섬유패션업계 대표 10여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그리고 기업금융, 해외진출사업, 인력지원, 지역혁신사업 등 분야별 사업담당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산업은 5만4000개 사업체, 44조원 규모의 생산액, 종사인원 24만명 등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핵심산업이지만, 10인 미만 중소기업 비중이 91% 수준으로 절대적이어서 글로벌 경기침체, 고금리 등 경기상황에 가장 민감한 산업”이라며 “금융, 수출, 인력 등 정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문의: 섬산련 기업지원실 02-528-4018)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