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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앞줄 왼쪽 다섯번째) 부회장, 신희진(앞줄 왼쪽 여섯번째) 이사를 비롯한 패션협회 임원과 소모임 ‘패떴' 회원들이 지난 27일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를 했다. |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의 회원사 소그룹 모임 ‘패션이 떴다’(이하 ‘패떴’)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접시꽃 마을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6300장을 기부했다.
‘패떴’은 협회의 중소 회원사들로 구성된 소그룹 모임으로 패션브랜드를 비롯 프로모션, 원단, 물류, 학계, 컨설팅,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 간 협업뿐 아니라 신규 사업 발굴, 정보 교류, 사회 봉사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협회 일에 솔선수범 하면서 신규 회원사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성환 파리엔느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는 ‘패텄’ 모임은 협회와 회원사 간 동반 발전에 기여하는 회원 모임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올 연말이 그런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우리의 작은 수고로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장은 “이번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연탄 나눔 활동이 패션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봉사 활동에 뜻을 함께 해준 회원사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연탄 기부 행사에 참여한 회원사는 한국패션산업협회를 필두로 글로벌패션네트웍스, 더오션스굿, 동아DV, 모두의신상, 봅텍스타일,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유림파이버, 위드길, 지아스카라, 해랑아이앤아이, 케이티, 크레송, 파리엔느, 피노컴퍼니 등 15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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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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