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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투'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매장 전경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영 꾸뛰르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센텀시티점 2층 럭셔리 디자이너 조닝에 위치한 빠투 매장은 76㎡(23평) 규모로 들어섰다. 빠투를 상징하는 브랜드 컬러인 핑크색을 중점적으로 적용해 화사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살렸으며, 파리의 미학적인 요소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절묘하게 조합해 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우드 액세서리 장을 매장 벽면 양쪽으로 배치, 빠투의 액세서리 라인을 더욱 다채롭게 보여준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연 매출 2조원 규모의 지방 최대 명품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핵심 백화점이다. 탄탄한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과 상품 기획력을 갖춰 부산 외 지역 고객 방문 비중도 높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매출 신장세도 두드러진다.
그만큼 상징성을 지닌 센텀시티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지방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대폭 늘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무엇보다 테일러링에 강점이 있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부산 매장에서는 파리지엔 특유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자켓, 블라우스, 스커트 등 드레시한 아이템들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빠투의 시그니처인 ‘르 빠투 백’을 앞세운 다양한 백 라인업도 판매한다.
LF는 내년에도 주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늘려 빠투의 개성 있는 컬렉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발빠르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1월 파리에서 열리는 ‘2025 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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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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